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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우기 전의 상태로 돌아오다. [최상혁님, 후기]참가자 후기/일반인들의 후기 2022. 1. 18. 22:59
알렌카가 아니었으면 금연은 어려웠을 겁니다.
최상혁님은 2016년 처음 테라피에 참여하시고, 3차까지 참여하셨습니다.
알렌카도 자연스럽지만 실패하는 분들이 계시지요.
그러나 결코 실패한 상태로 내버려두지는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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